
세월의 흔적을 걷어내고, 거주자의 정제된 라이프스타일에 맞추어 '모던 뉴트럴' 컨셉으로 새롭게 피어난 공간입니다.
75평이라는 넓은 공간이 자칫 차갑거나 단조로워 보이지 않도록, 벽면의 세밀한 질감과 따뜻한 톤의 포세린 타일을 조화롭게 매치했습니다.
[PROJECT INFO] 위치: 경기도 용인시 동백타운하우스 내 면적: 75평 (1층 45평 / 2층 30평) 공사 기간: 2020. 11. 13 ~ 2020. 12. 13
01. EXTERIOR & ENTRANCE Exterior: 외관은 클래식한 적벽돌과 조경이 어우러진 여유로운 타운하우스의 모습을 유지했습니다. Entrance: 집의 첫인상인 현관은 화이트 톤으로 미니멀하게 정리했습니다. 슬림한 프레임의 3연동 중문을 설치해 시각적인 개방감과 실용성을 동시에 확보하고, 신발장 하단에 은은한 간접 조명을 더해 공간의 포근함을 강조했습니다. 
02. LIVING ROOM
거실은 복잡했던 복도와 몰딩을 모두 정리하여 선과 면을 간결하게 구성했습니다. 천장을 가로지르는 긴 라인 조명과 매립등을 조화롭게 배치하여 시각적인 확장감을 주었습니다. 특히 벽면 전체는 유럽 미장 특수 페인트로 마감하여, 자연광과 인공 조명이 비칠 때마다 오묘하고 깊이감 있는 고급스러운 음영이 지도록 연출했습니다.

03. KITCHEN 주방은 아일랜드를 중심에 둔 대면형 화이트 주방으로 설계했습니다. 상부장과 하부장의 선을 깔끔하게 맞추고, 바닥은 거실과 통일된 웜그레이 톤의 포세린 타일로 마감하여, 끊김 없이 시원하게 펼쳐지는 공간감을 완성했습니다.

04. POWDER ROOM 파우더룸은 고급 호텔에 온 듯한 건식 공간으로 구성했습니다. 넉넉한 수납장 하단에 따뜻한 라인 조명을 넣어 플로팅 효과를 주고, 다크한 천연 대리석 질감의 상판을 올려 무게감 있는 무드를 연출했습니다.
05. BATHROOMS 욕실 1 & 2는 웜 베이지 톤의 테라조 타일을 베이스로 하여 전체적인 디자인의 톤앤매너를 맞췄습니다. 하지만 수전과 하드웨어에 각기 다른 포인트를 주어 서로 다른 무드를 완성했습니다.

새롭게 정돈된 이 공간에서 앞으로 머무시는 모든 순간이 따뜻하고 편안하시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오래된 흔적을 지우고 거주자만의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도화지처럼 담아내는 소중한 여정에 저희를 믿고 맡겨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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